전 직무 5년의 경력을 버리고 비전공 분야에 도전하였기에 더 조심스러웠고, 신중했던 수강과정이었습니다.
가뜩이나 레드오션인 분야이기도 하고, 전공자들과 함께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이었기도 했고요.
그 때마다 남기천 강사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새기고 꾸준히 한 방향으로 지원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:D
지원하는 과정에서 서류 탈락의 쓴 맛을 함께 나누어주신 황진희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!!!
사실 취업만 생각한다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이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기업을 많이 쟀어요...
다른 수강생들보다 덜 지원했고요...하지만 그럼에도!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만 같다면 꾸준히 도전하심을 추천드립니다!
(그렇다고 제가 뭐 대단한 대기업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만 조급하고 우울하게 취준하지 마시길 바라며ㅠ...)